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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에서 지도자 겸 기획자가 된 뒤의 변화들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엘리트 선수들보다는 처음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이 리듬체조를 많이 접해야 좋은 선수들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재미있게 하고 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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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어린이병원에 잇달아 기부금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손연재는 이와 더불어 본인의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손연재는 "개인적으로 내가 아이를 가지게 돼서 (어린이들에게) 좀 더 관심이 생겼다.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돼서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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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최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5천만 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천만 원을 각각 기부하며 어린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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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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