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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 연맹이 주최하고, 태국 MMA 연맹이 주관한 첫 국제대회다.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MMA연맹에 인증받은 연맹인 대한MMA연맹(회장 정문홍)이 지난 11일 심판단, 16일 선수단을 파견하며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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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김금천 감독을 필두로 박한빈 (여자 -60㎏), 이상균 (남자 -71㎏), 천승무 (남자 -61㎏), 김하준 (남자 -61㎏), 손진호 (남자 -71㎏, 플레잉 코치), 진성훈 (남자 -77㎏), 배동현 (남자 -120㎏), 최은석 (스파링 파트너)으로 구성돼, 대회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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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함께한 정문홍 회장은 각 나라의 회장들과 친분을 과시, 선수단이 편안히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아시아MMA연맹 회장 고든 탕과 태국MMA연맹 아길레스 부회장과의 관계가 돈독해 내년 2월 태국 톤부리에서 열리게 될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에도 많은 선수들과 심판들을 파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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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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