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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년 간의 공백을 갖던 김소혜는 연기로 복귀를 시도했다. 그는 "불행 앞에 놓인 권숙의 선택과 성장과정이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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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지난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도 거짓 생활고 주장, 아르바이트 조작 논란, 홀덤바 출입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벌금형을 선고받은지 4개월 여만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뭇매를 맞았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들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구렁이 담 넘듯 복귀를 선언하면서 대중의 공분도 커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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