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기현 경남 감독은 "우리가 잘하는 플레이가 있다. 크로스를 잘 올려서 전방 공격수들이 마무리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상대가 이를 분석하고 나오면서 막히고 있다. 지역 방어가 아닌 맨투맨으로 수비를 하는데, 심지어 김천 상무까지 그렇게 우리를 상대하더라. 그렇게 당황한 상황에서 실점하고, 그러면서 무너진게 최근 경기들이다. 이제 남은 경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극복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설 감독은 "천안이 파울리뇨와 신형민이 가세하면서 중심이 잡혔더라. 우리가 지난 부천전 때도 실점을 먼저 하고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나서다 패배까지 이어졌다"며 "천안전은 마무리가 핵심이다. 우리가 초반에 골을 만들어내면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글레이손이 득점 선두를 달리다 내려가는 등 득점력이 안좋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골을 만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Advertisement
경남은 이날 4-4-2 카드를 내세웠다. 글레이손-원기종 투톱에, 카스트로-송홍민-이강희-설현진이 허리진에 섰다. 포백은 박민서 박재환 우주성 이준재가 이뤘다. 골문은 고동민이 지켰다. 천안은 3-4-3으로 맞섰다. 이석규-모따-파울리뇨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는 박준강-신형민-정석화-김주환이 위치했다. 스리백은 이재원-이광준-김주헌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민준이 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