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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여름 골키퍼 포지션 대변혁을 일으켰다. '철밥통' 다비드 데 헤아와 과감히 이별을 선택했다. 딘 헨더슨이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인터밀란에서 뛰던 오나나를 새 주전 골키퍼로 낙점해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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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전문 저널러시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맨유가 헨더슨 이탈에 대비해, 벤피카의 골키퍼 오디세아스 블라흐디모스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스 국가대표이자 벤피카 주전으로 활약중인 블라흐디모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의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이끌었다. 2018년 벤피카 합류 후 225경기를 뛰었고, 2027년까지 벤피카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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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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