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예지와 채령이 '유니버스 티켓' 지원사격에 나선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예지와 채령은 SBS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멘토로 출연한다.
'유니버스 티켓'은 SBS 최초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82명 다국적 소녀들이 참가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뽑히는 최종 8인은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활동하게 된다.
예지와 채령은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멘토로 활약할 예정이다. 현재 4세대 걸그룹들이 K팝신을 이끄는 가운데, 이 4세대 걸그룹 시대의 포문을 활짝 연 ITZY가 차세대 글로벌 K팝 걸그룹 탄생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ITZY의 든든한 선배 면모에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예지와 채령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과 인연이 깊다. 예지는 2018년 SBS '더 팬', 채령은 2013년 SBS 'K팝스타3'에 출연해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다. 당시 참가자로 서바이벌에 임했던 만큼, 이번 '유니버스 티켓' 참가자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ITZY는 최근 신곡 '케이크' 활동을 통해 국내외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신보 '킬 마이 다웃'은 미국 '빌보드 200' 23위를 비롯해 '아티스트 100' 13위, '톱 앨범 세일즈' 3위, '월드 앨범' 2위 등 여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케이크를 만들고 찍어 먹는듯한 포인트 퍼포먼스가 담긴 챌린지로 숏폼 플랫폼을 강타, Z세대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ITZY 예지와 채령이 멘토로 활약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오는 11월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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