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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는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최고기록 17위에 롱런 기록까지 세우며 '중소의 기적'이라 불렸던 팀이다. 그러나 멤버들은 소속사 어트랙트의 정산이 불투명하고 멤버들의 건강관리를 비롯해 소속사로서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어트랙트 측은 이번 사건을 만든 배후로 안성일 대표와 더기버스를 지목하며 치열한 진실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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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국에 편승하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배우 손수현은 "'그알' 봤고 타인의 간절한 꿈 가지고 장난질 하는 인간들 새삼 진짜 환멸난다. 피프티피프티 파이팅! 보란듯이 또 한번 날아올라"라고 응원하는 글을 남겨 논란을 자초했다.
한 유튜버는 "'그알'이 피프티피프티 편을 들 수밖에 없던 이유는 오메가엑스 때문이다. '그알'이 방송되는 SBS가 오메가엑스 템퍼링 작업에 직접 참여해 들어갔다. 멤버들이 폭력 폭행 등으로 문제가 된 영상에서 연기를 하고 있고 소속사를 나오기 위해 몇달 전부터 계획적으로 전 소속사 대표를 자극했다. 또 한 대형 음원유통사와 사전에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메가엑스 측은 "문제가 된 영상은 편파적으로 기획돼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전 소속사)와 유튜버가 주장하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며 이번 사건을 포함해 오메가엑스의 원활한 활동과 재기에 피해를 입히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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