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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대회인 2018년 이후 2번째 우승에 도전한 서울은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서울은 앞서 U-18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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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분 서울 황정호의 슛이 골문을 빗나갔다. 울산이 위기 뒤에 기회를 잡았다. 3분, 류혜성이 우측에서 문전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공격수 안철우가 빠른 침투 후 논스톱 슛으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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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울산 1번키커 박현수의 킥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하지만 울산은 나머지 4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반면 서울은 2, 3번째 키커의 슛이 모두 울산 골키퍼 최주호의 선방에 막혔다. 승부차기 스코어 4대2로, 울산이 우승했다.
한편, 하루 전인 2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U-14 결승전에선 대전 U-14팀이 울산 U-14팀을 5대2로 꺾고 우승했다.
천안=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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