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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이유에게 지속적인 악플을 남겨왔던 악플러는 처벌을 받았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19년부터 인터넷 게시판 등 정보통신망을 통해 수십 차례에 걸쳐 아이유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 및 악성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가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을 경우 시기와 상관없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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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에게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도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이준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을 지속 게재한 악플러를 고소했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최근 이준호에 대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아티스트의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글을 수차례 작성한 가해자에게 정보통신망법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죄를 인정해 3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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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의 마크도 최근 악플과의 전쟁을 이어오고 있다. 무관용 원칙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으나, 최근 지속적인 악플을 달았던 악플러가 미성년자임이 밝혀지며 마크의 선처가 이뤄진 상황.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하였으나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 조사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처하고 싶다는 마크의 의사에 따라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와 재발 방지 약속을 거듭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건에 대한 선처만 이어졌을뿐, 아티스트를 향한 지속적인 수집과 신고, 고소는 이뤄지고 있는 상황. 아티스트에 대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법적 조치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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