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아내 정다은과 별거 중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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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새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지난 21일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우종이 홀로 등장해 "전 아나운서를 하다가 프리랜서 8차에 접어들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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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 정다은에 대해 "서울대를 졸업했고, 전교 1등 경험이 있고, 모든 것의 엘리트다. 완벽주의"라고 자랑했다.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선후배 사이였던 두 사람은 2017년에 결혼, 그해 딸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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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조우종의 반전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단칸방에 놓인 비좁은 싱글 침대에서 아내 없이 홀로 잠든 조우종의 모습이 공개된 것.
조우종은 "사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가족들과 떨어져 생활하고 있다"며 별거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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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뭔가 내가 좀 못 느낀 큰 철조망 같은 게 마음에 처져있지 않나"라고 속내를 털어놓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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