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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현은 덕수중 졸업후 일본 교토국제고로 갔다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한국으로 와서 김성근 감독이 이끌던 고양 원더스에서 뛰었고 2015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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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신성현은 꾸준한 기회를 받치 못하면서 1군과 2군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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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12경기에서 8푼3리를 기록한 그는 지난 4월28일 이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고, 결국 은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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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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