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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니버스'는 아이유와 팬덤 유애나가 함께한 어제 오늘 내일의 모든 순간을 뜻하는 타이틀이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서로가 함께 유영해 온 긴 우주라는 서사로 풀어냈다. 또 '유니버스'의 알파벳 '아이(I)'와 '에스(S)'를 숫자 '1'과 '5'로 표기해 데뷔 15주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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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15년이란 시간 동안 아티스트와 팬이 서로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우정을 다져온 만큼 팬 콘서트 역시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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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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