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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A씨는 "얼마 전에 우즈베키스탄 여자와 결혼을 했다."며 "올해 초에 사귄 여자친구가 40대 초반이었는데 '이제 나는 글렀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 중순에 광속으로 국제 결혼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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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한국에 들어오면 어머니를 모시고 내 아파트에서 지낼 예정이고 미리 아내와 말은 맞춰놨다."며 "조언할 점이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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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미성년자와 결혼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나 A씨는 "현지에서는 결혼 가능한 나이이고 국내 혼인신고는 내년에 할 것이라 문제가 없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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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행복하게 살아라.", "국제 결혼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점점 인식도 괜찮아질 것이다. 힘내라.", "알아서 행복하게 살텐데 왜이렇게 훈수를 두냐.", "본인이 행복하면 된 것이 아니냐."라면서 A씨를 응원하는 이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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