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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는 "이민정이 내 고등학교 후배다. 어릴 때부터 같이 어울려 다니던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최자는 "우리 대학생 때 같이 월드컵 보러 다니고 같이 교회도 다니고 온라인 게임도 같이하고 그러던 멤버"라며 "우리 '죽일 놈' 노래 앞의 내레이션에 나오는 여자 목소리도 민정이가 도와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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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는 "진짜 이병헌이 대단했던 게 버전을 4~5개 정도를 보냈다. 우리도 음악을 완성해서 넘겨야 하는데 넘기기 전날까지도 이병헌이 새로운 버전을 보내줬다"며 이병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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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이나믹 듀오는 곧 발매될 두 번째 파트에서는 핫한 희극인들과 함께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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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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