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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NC는 102경기에서 52승2무48패로 5위 두산에 2.5게임 차로 앞서 있다. 냉정하게 말하면 두산의 최근 하락세의 어부지리 결과다. NC는 SSG와 인천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창원으로 이동해 선두 LG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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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의 복귀가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경기 중 2경기에서 두자리 수 득점을 올린 타선이 큰 힘이다.
잠실에서 선두 LG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부산으로 이동해 2위 KT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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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의 4연승으로 5강 희망을 되살렸던 롯데는 지난 주말 최하위 키움에 스윕패를 당하며 급제동이 걸렸다.
꼴찌 키움에 의외의 연패를 당한 만큼 1,2위 팀 LG, KT를 상대로 파란을 일으킨다면 5강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선두 LG는 사생결단으로 나설 롯데와 NC와의 6연전을 무난히 넘겨야 한다.
2위 KT는 5강 진입의 기로에 선 KIA에 이어 롯데를 원정에서 만난다. 3위로 내려앉은 SSG는 주중 NC전에 이어 주말에는 최근 부진 속에 비상등이 켜진 두산과 3연전을 치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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