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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리상담소에 함께 들른 심형탁 부부는 우선, 담당 상담사와 '1:1 상담'부터 시작한다. 이 자리에서 심형탁은 마음 속에서 해결되지 않은 깊은 상처를 털어놔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반면, 사야는 남편 없이 하는 1:1 상담에서도 "좋은 회사 커리어를 내려놓기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심씨(심형탁 애칭)한테 안 왔다"고 밝히는 등 솔직 화끈한 모습을보여 상담사로부터 "긍정 파워를 가졌다"는 칭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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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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