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엄마에게 했던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최근 W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너 뷰티에 진심인 한지민이 추천하는 실용성 200% 아이템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기로 한 한지민은 이국적 문양의 에코백을 꺼냈다. 한지민은 "사실 가방을 잘 안 갖고 다니고 지갑 하나 들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촬영하거나 일할 때는 이것저것 많이 넣고 다닌다. 에코백 좋아하고 가벼운 거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제가 엄마랑 둘이 그리스로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스에서 너무 예뻐서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팩트를 꺼낸 한지민은 "사실 엄마 거였는데 제 거보다 좋더라. 제가 뺏었다. 코로나 이후에 화장을 잘 안 하고 다니다 보니까 팩트를 안 썼는데 다시 마스크 벗으니까"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모녀 여행 중 트러블은 없었냐"고 물었고 한지민은 "제 성격보다 엄마가 성격이 유하셔서 엄마랑은 잘 안 싸운다. 엄마랑 여행 간다 하면 다들 걱정하더라. 엄마랑 둘이 여행 가면 싸운다고 하던데 스위스도 가고 일본도 프랑스도 갔기 때문에 둘이 여행하기에 잘 맞는다"고 밝혔다.
그리스 여행 중 엄마에게 선글라스를 선물 받았다는 한지민, 한지민은 "여행 중에 어머니께 사드린 선물이 있냐"고 물었다. 한지민은 "엄마랑 같이 커플 쪼리 슬리퍼 샀고 그렇게 엄마들은 왜 사드린다 하면 못 사게 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모자도 사드린다고 했는데 괜찮다, 있으시다 하셔서 맛있는 밥을 사드렸다. 모든 여행 경비를 당연히 제가 냈고 얼마 전에 안마의자 사드렸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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