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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잭 그릴리쉬가 애스턴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할 당시 기록한 1억파운드(약 1710억원)를 허문 최고액이다. 라이스의 몸값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깨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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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22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대0을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뛴 EPL 2경기에서 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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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카이세도가 벌써 네 기록을 깼다니 믿을 수가 없다'는 질문을 받았다. 라이스의 '깨알 반응'이 흥미로웠다. 그는 "2주 동안 벽에 걸어 두었는데 벌써 내려왔다"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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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이제 2경기를 치렀는데 나의 이적료와 아스널에서 뛰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 있다"며 "난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싶다. 난 정상에서 뛸 수 있고, 계속해서 최고의 활약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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