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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있다. 현장은 거듭된 폭우로 경기 개최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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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후 신민재가 안타로 출루했고, 도루와 폭투로 3루까지 진출했다. 마지막 타자 오스틴의 타구는 3루쪽 짧은 땅볼.
1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SSG가 신청한 비디오 판독 결과는 아웃이었다. 한끗 차이로 오스틴의 발보다 공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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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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