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마음이 다급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제자인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팬들은 물음표를 앞세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에 흐라번베르흐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수의 팬은 흐라번베르흐 영입이 구단 문제에 대한 답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이슨 마운트, 안드레 오나나, 라스무스 회이룬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추가 보강을 원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의 짝으로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입전은 지지부진하다. 다니엘 프라데 피오렌티나 단장은 "암라바트는 최고의 클럽에 가길 원한다. 우리는 그를 만족시키고 싶다. 하지만 어떤 제안도 받지 못한다면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중원 강화를 원하고 있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떠나면 흐라번베르흐과 계약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는 아니다. 이런 이유로 맨유 팬들은 흐라번베르흐의 재능에도 물음표를 남겼다'고 했다.
한편, 흐라번베르흐는 아약스 시절 텐 하흐 감독 밑에서 뛰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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