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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연인 관계를 전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준 것이기 때문에 사기죄 성립은 안된다. 못 돌려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꽈추형은 "여성이 교묘하게 20만 원씩 갚고 있고, 법정에서도 '나는 갚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 유리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김지민 또한 "매월 20만 원을 갚고 있어 법원도 '이 사람은 빚을 갚을 의사가 있어 보인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해, MC들은 모두 주인공이 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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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김용명은 꽈추형에게 "여자친구에게 빌린 돈으로 남성 수술을 하는 분들도 있느냐"며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꽈추형은 "너무 많다"며, "여자친구가 '이 남자는 능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크고 다 좋은데 이게(?) 마음에 안 드네. 옛다! 내가 수술시켜 줄게'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근데 남자는 그것까지 갖췄으니 '굳이 너를 만나야겠어?'라며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다"며 이러한 남성 수술의 비극적인 예후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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