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건강한 소신을 밝혔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3일 안유진과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안유진은 올해부터 펜디의 한국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브랜드의 2023 F/W 컬렉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안유진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속 안유진은 젖은 흑발에 핑크 드레스, 블루 톤의 화사한 니트 카디건, 가죽 원피스와 롱부츠 등을 매치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포즈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글로벌 팬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1, 2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안유진은 오는 10월 아이브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안유진은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신다. 그런 분들이 가수 활동을 하는 저를 보셨을 때는 '무대 위의 유진이는 정말 다르구나'라고 전혀 다르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결론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활동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면 좋겠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자'라는 생각을 쭉 하고 있다. 진짜 건강하다는 건 혼자 견뎌내는게 아니라 힘들면 힘들다고 편하게 말하는 사람, 기대야 할 때는 기대고 나눠야 할 때는 나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확고한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컴백을 확정했고,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오는 25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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