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 발표 후 기행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1일 SNS에 다수의 남성들과 섹슈얼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은 "부츠부터 (핥기) 시작해"라는 촬영자의 말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다리를 핥았다. 또 수영장에서 상의 탈의를 한 남성 5명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들어 올리는 영상도 공개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들을 초대해 밤새 놀았다"고 설명했다.
또 브리트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누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영상까지 게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만난 모델 출신 샘 아스가리와 2022년 6월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했다.
샘 아스가리는 17일 "6년 간의 사랑 끝에 여정을 끝내기로 했다"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일 "이혼에 충격을 받았지만 잘 해내고 있다. 헤어진 이유를 설명하고 싶진 않지만 더이상 고통을 참을 수 없었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불륜설, 가정폭력설부터 샘 아스가리의 협박설 등 여러가지 '설'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양측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반려견 양육 문제에는 뜻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2일 "샘 아스가리가 몇 년 전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보호하기 위해 입양한 도베르만 포르샤와 산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소여, 요키, 한나 등을 키우기로 했다.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가리는 반려견 양육 합의에 만족한다"고 귀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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