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무한재생 능력을 지닌 장희수 역할로 열연 중인 고윤정은 체대 입시생이지만 누구보다 아빠 장주원(류승룡)를 생각하고 같은 반 봉석이(이정하)를 응원하는 씩씩하면서도 따뜻한 면모로, 매 회 캐릭터 서사의 빌드업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어 "원래 즉석 리딩에 약하고 어려워하는데, 희수라는 캐릭터가 저와 성격이 엄청나고 말투도 비슷하고 그런지 낯설지 않더라. 생각보다 술술 잘 읽혀서 될 것 같았다. 작가님도 강력하게 캐스팅 관여한 사람은 희수 밖에 없었다구 하시더라. 그래서 감사하다고 했다. 목소리가 끌렸다고 하시더라.그때 캠코더로 촬영하고 있었는데, 목소리가 가장 컸고 표정이나 이런 게 털털해보였다고 하셨다. 원작에서 만든 희수라는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희수와 비슷한 점을 짚기도 했다. 고윤정은 "촬영할 때는 너무 편하게 해서, 희수와 싱크로율이 99%가 되지 않을까하고 찍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 좀 다르더라. 제가 희수를 볼 때와 감독님이 볼 때가 다를 수 있는데, 편집된 영상이 다른 건지 보면 볼수록 차이점이 보였다. 처음 촬영할 때는 말투도 비슷하고, 걱정을 사서 하는 편도 아니고, 고통이나 상처에 무디기도 하고, 위로나 응원에 조금 어설픈 면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희수라는 친구가 '무빙'에 나온 것을 쭉 봤을 때, 저보다 훨씬 따뜻하고 다정하고 강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희수와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다고 했는데, 볼수록 느낌이 다르더라. 저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가족들 또한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반응이었다고. 고윤정은 "가족들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 편하게 찍었겠다고 하더라. 딸래미와 행동과 성격이 비슷해서 '그냥 넌데?'라고 하더라. '환혼' 봤을 때는 고생했겠네 했는데, 이번에는 재밌었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