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 기획전을 열고 한우부터 소곱창, 떡갈비 등 소고기 여러 부위를 한자리에 모아 초저가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2주간(8월 8~21일) 위메프 정육 카테고리 내 소고기 거래액은 직전 2주 대비 55% 늘어난데다 판매량도 57% 증가하는 등 소고기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위메프는 등심, 국거리, 블고기 등 한우를 비롯해 소곱창, 떡갈비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순수한우 1등급 등심 300g 1만3880원(100g당 4626원)을 준비했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1등급 한우 등심 100g당 평균 소비자 가격(8월 21일 기준)인 8,751원보다 약 47% 저렴한 가격이다. 구이용 소고기 주요 상품은 ▲㈜소소한돈가 한우 1++ 특수부위 3종(600g 1만8900원) ▲주식회사 케이푸드 1등급 안심한우 불고기(400g 6710원) 등이다.
이 밖에 ▲향아축산물판매장 한우 암소1등급 소고기 양지 국거리(300g 8140원) ▲주식회사 축심푸드 일품떡갈비 (12장 8580원) ▲구이요 소곱창(160g 4960원) 등 다양한 소고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초 국내 주요 정육 기업과 진행한 '한돈 먹는 날'에 이은 두 번째 우리 먹거리 특별 기획행사"라며 "계속해서 고객 수요를 분석해 이에 맞는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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