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둘째 손주는 못 볼 것 같다."
배우 김수미가 23일 오후 티캐스트 E채널 '익스큐수미: 일단 잡숴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서효림은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첫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에 대해 "프로그램에서 할 게 없을 줄 알았는데 (출연진들) 훈련시키는 것도 힘든데 엄마 잡아다가 주방에 붙잡아 두는 것도 힘들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걱정이다. 올해 안에 손주를 보고 싶은데 몸이 허약해서 손주 볼 수 있을까 암담한 심정이다"라며 "아니다. 손주 못 볼 것 같다. 이렇게 저질체력인 여자 처음 봤다. 한 시간에 한숨을 10번 쉰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서효림의 지난 2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24일 첫 방송하는 '익스큐수미'는 한국인의 자부심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한식 장인으로 손꼽히는 김수미와 괌으로 가 신개념 한식 배달 서비스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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