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아시아나항공과 마일리지 전환 제휴를 기념, 더블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총 2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리워즈 포인트는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이번 제휴를 통해 25 리워즈 포인트당 10마일리지의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전환할 수 있다. 롯데호텔 공식 앱 내에서 전환 신청이 가능하며 계정 당 최초 1회 전환한 마일리지에 대해서만 더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최소 전환 단위는 1000마일, 연간 전환 한도는 3만 마일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 기간 동안 1000마일 이상을 전환한 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21명에게 최대 미화 1,000$ 상당의 100,000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비롯한 포인트 및 경품을 지급한다.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롯데호텔 리워즈는 올해 초 개편을 거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등급별(클래식?실버?골드?플래티넘)로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적립해주고, 포인트 유효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체감 혜택이 높아지는 실버 등급 충족 기준은 기존 7일에서 5일로 하향해 승급 허들을 낮추고 등급 상향도 연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시켜 조건 달성 익월부터 바로 상위 등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골드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객실 업그레이드, 호텔 바우처(100달러 상당), 늦은 퇴실 특전 등이 제공되며 플래티넘 회원은 이에 더해 무료 조식 혜택까지 추가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여행의 수요가 높아지는 엔데믹 시기인 점을 감안해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를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리워즈 포인트 사용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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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 기간 동안 1000마일 이상을 전환한 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21명에게 최대 미화 1,000$ 상당의 100,000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비롯한 포인트 및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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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관계자는 "여행의 수요가 높아지는 엔데믹 시기인 점을 감안해 아시아나항공과 제휴를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며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리워즈 포인트 사용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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