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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미소로 등장한 미모의 의뢰인은 94년생으로 K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여 입시 전문 발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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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20대 후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현금 자산 약 2억 원을 오직 예금과 적금으로만 모아 두었다"며 뚜렷한 경제관념으로 선남들에게 어필했으나, 이어 냉정하게 평가된 매칭 점수가 공개되면서 민망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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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선남들을 당황스럽게 만든 조건 공개에 프로팩폭러 중매여왕 박정원 그린 중매술사는 "중매 일을 14년 넘게 했지만 이런 조건은 처음, 남자분 입장에선 맞추기 힘든 조건"이라며 탄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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