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메이슨 마운트(맨유)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마운트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9월 A매치 휴식기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단 보강에 나섰다. 마운트를 통해 중원을 보강했다. 맨유는 마운트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마운트는 맨유의 '새로운 7번'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는 지난 13일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 선발로 나서 68분을 뛰었다. 토트넘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85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불과 두 경기 만에 부상했다.
맨유는 '마운트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26일 열리는 노팅엄과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그는 다음달 A매치 휴식기까지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운트는 '이런 순간 부상해 매우 좌절스럽다. 나는 동료들을 계속 응원할 것이다. 가능한 빨리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했다.
더선은 '마운트는 9월 16일 열리는 브라이턴과의 홈경기 전까지는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직 맨유 소속으로 90분 경기를 하지 못했다. 맨유는 마운트-카세미루-브루노 페르난데스로 구성된 미드필더 라인의 저조한 경기력에 비난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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