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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응수는 꼰대로 굳혀진 이미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곧이어, 새벽 6시에 후배들에게 꽃 사진을 보내고 답장을 강요한 사실이 밝혀지자 궁지에 몰리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주차 차단기 앞에서 자동차로 오해받은 신기루의 폭소 유발 일화와 미혼인데 유부남으로 오해받아 억울한 김승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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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과거 스킨십 때문에 이별 위기를 겪었다고 밝혀 모두를 초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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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개월 동안 여자 친구의 손도 못 잡았다는 김승수의 연애 스토리는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탁재훈은 "남성 호르몬 모으는 분이신가?"라며 의아함을 드러냈고 김승수는 "어렸을 때 조금 어리숙했던 것 같다. 28살 때까지 동갑이 아니면 여자로 안 보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저 형 결혼 못 하겠다"고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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