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이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도입' 사업 선정 과제에 실증 의료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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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다기관 실증을 지원하는 정부 과제는 ▲비대면 의료서비스 활성화 기술 실증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등 총 세 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우리아이들병원이 참여하는 과제는 홈스피탈 구현 기술 실증 분야로 (과제 : 연속적인 소아 질환 통합 관리를 위한 실증 기반 디지털 홈스피탈 플랫폼 구축)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개발 회사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실증 의료기관으로 참여했다.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방문했을 때, 그리고 방문 후까지 모든 시기에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홈스피탈을 구축해 보건소나 관내 교육정보센터에 보급된다면 소아질환 예방과 질환의 개선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정부 과제에 실증 의료기관으로 참여한만큼 맡은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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