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미츠루 나카무라(45)가 여성 팬과 불륜에 임신까지 시키며 열도가 발칵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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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스트세븐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은 "포크 가수 출신인 미츠루는 유부남인 상태에서 여성 팬과 불륜을 저지르고 임신까지 시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츠루는 지난 4월에 열린 전시회에서 30대 여성 A씨를 처음 만나 개인계정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다가 6월초 미츠루가 A씨를 호텔에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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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임신했지만 8월초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츠루가 유부남인지 모르고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츠루는 각종 기부활동을 통해 일본에서 '기부천사'로 많이 알려져 팬들이 받은 충격은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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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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