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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알이티하드 고위층에 프랑스 출신 벤제마가 자신의 전술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초에 벤제마 영입을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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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는 '누누 감독에게 프로페셔녈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금 상황이 불편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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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티하드는 사우디프로리그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했다. 벤제마는 2경기에서 아직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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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은 발렌시아, FC포르투, 울버햄턴을 거쳐 2021년 6월부터 11월까지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을 이끌었다. 개막 두 달여만에 경질된 뒤 2022년 7월 알이티하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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