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앤서니 마샬(맨유)의 존재감이 사실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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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시즌 선발 공격수를 놓고 고민의 시간을 보냈다. 라스무스 회이룬과 마커스 래시포드를 두고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마샬은 간과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지난 2015년 AS모나코(프랑스 리그1 소속)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3600만 파운드였다. 그는 맨유 첫 시즌 17골을 넣었다. 2019~2020시즌에는 23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 등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교체돼 벤치로 물러나는 상황에 분노해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마샬에 의존할 수 없기에 회이룬을 영입했다. 이적료 72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의 고위 인사들은 회이룬 복귀 시 래시포드의 휴식을 제안했다. 반면, 마샬은 대화에서 언급할 가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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