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보니까 욕심이 많이 생기네."
지효가 김종국도 반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엔 24일 '시합 나가시'지효'.. (Feat. 트와이스 지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또 "지효가 나왔습니다! 근데 너무 다른 지효가 나왔습니다ㅎ 트와이스 지효가 거의 운동선수가 돼서 돌아왔습니다. 촬영 내내 감탄만 하다가 끝났습니다"며 "특별히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마선호 선수가 보조 mc로 함께 해서 넓고 풍부한 운동 지식을 더해주려고 왔지만 웃기는 걸 더 많이 하고 갔습니다 ㅎ"라는 설명이 함께 올라왔다.
이날 마선호 선수는 지효를 보고 "후면 어깨가 저보다 좋은 느낌"이라며 "시합 준비하는 여자 선수들 보면 허리가 정말 잘록하게 들어가 있고 어깨가 펴져있는데 그럼 느낌이 난다"며 지효의 기본기에 감탄했다.
이어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면서 김종국과 마선호 선수는 지효의 완벽한 포즈와 근력에 연신 감탄했다. "운동을 하루 이틀 안한 느낌이 있다" "선수인데, 선수" "신곡 발표가 아니라 대회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창찬이 이어진 것.
특히 김종국은 프로선수 수준의 지도를 하면서 "보니까 욕심이 많이 생기네"라고 평했고, 마 선수는 "이번에 앨범 하면서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제가 대회 준비를 하거든요"라면서 선수 출전을 권할 정도로 잘 한다고 극찬을 했다.
한편 지효는 지난 18일 첫 미니 앨범 '존(ZONE)'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와 감정을 솔직 담백하게 드러내는 지효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킬링 미 굿' 뮤비는 필름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모션 그래픽과 다양한 질감의 영상이 역동적으로 전환된다. 지효가 감정선을 표현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 이번 뮤비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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