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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형'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XL 형제미(美)'를 과시하며 방송계에 '먹방'이라는 신세계를 열어준 김준현-문세윤이 다시 뭉친 해외 먹방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MC 김준현·문세윤은 제작진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해외 여행지 선택부터 현지 맛집 섭외 및 촬영까지 도맡아, 진짜 살아있는 '먹방 여행 예능'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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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세윤은 '완전 무결' 리얼 먹방 여행과 관련해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을 묻자, "어플을 안 쓰려고 했는데 형이 쓸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형은 사실 어플보다는 전화로 해결하려는 스타일이다. 저랑 나이는 두 살 차이지만 체감으로는 스무 살 차이 나는 것 같다. 가수로 치면 저는 버스커버스커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형은 김광석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문세윤은 앞서 김준현도 인터뷰에서 콕 집은 '여행용 기타'와 관련해 "버렸어야 했는데 괜히 가져가서(웃음) 현지에서 딱 한번 쓰고 거의 제가 들고 다녔다. 그런 부분은 좀 서운하다고 김준현에게 전해 달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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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문세윤은 '먹방' 얘기가 나오자 쉼 없이 토크를 이어가, '먹대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미식투어'를 꿈꾼다는 그는 "인도네시아 음식이 우리 입맛에 잘 맞다"고 자신했으며, "(김준현) 형과 평소 입맛이 비슷하다. 빵보다 밥! 하얀 것 보다 얼큰한 빨간 맛을 좋아한다. 외국 음식은 매운 게 없다보니 느끼해서 힘든데, 인도네시아는 삼발소스 하나로 다 해결됐다. 탕 종류도 마늘을 많이 써서 맛있었다"고 설명해, '먹보형' 속 먹방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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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를 먹방으로 '올킬'할 김준현, 문세윤의 극사실주의 해외 먹방 여행 예능 '먹고 보는 형제들'은 오는 9월 5일 저녁 8시 30분 SBS Plu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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