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심형탁이 특별한 결혼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심형탁은 24일 "이제 퍼즐을 다 맞췄다. 퍼즐을 넣을 좋을 액자를 만들자"라며 아내 사야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다짐했다.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이름을 넣은 건담 선물. 사야의 전 직장 반다이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특별한 결혼 선물을 공개했다.
심형탁, 사야 부부가 결혼 선물로 받은 건 두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색 건담. 사야가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다녔던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 반다이 측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보낸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선물이다", "건담 폼 미쳤다", "반다이 사장님 멋지다", "감동적인 선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7월에 일본에서 먼저 결혼식을 하고, 지난 20일에는 한국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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