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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소개한 이 집은 정년퇴직까지 6년이 남은 집주인이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해 미리 준비한 집이었다. 독특한 나무 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는 집주인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정원이 펼쳐져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양세형은 "만화에 나오는 비밀의 숲 같다"며 놀라워했고, 박나래는 "내가 원하던 삶이다. 이런 곳은 맨발로 다녀야 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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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숙은 "난 산을 알아보고 있다. 산꼭대기에 집 한 채 지어서 나만 지내고 싶다. 영화 '이끼'의 천용덕처럼 내려다보고 싶다. '숙끼'가 내 꿈이다. 산을 사면 다들 놀러 와라"라고 했고, 장동민은 "그 산에 좋은 계곡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양세형에게 "근처 줄 테니까 벗고 다녀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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