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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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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래원-백은혜-손지윤이 경찰과 국과수 모두를 당황케 만든 '사체 속 수상한 이물질의 발견' 장면을 선보여 미스터리를 극대화시킨다. 극 중 신원불상의 사체를 부검하던 도중 사체 안에서 의문의 이물질이 드러나는 장면. 이를 본 진호개는 독기 어린 눈빛으로 결연함을 드리우고, 기겁한 우삼순은 결국 끔찍함에 시선을 외면해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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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래원-백은혜-손지윤은 리허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대사를 맞춰보며 각 캐릭터에 맞는 톤과 분위기를 잡아나갔던 상태. 더욱이 세 사람은 사체를 보고 난 후 리액션 장면을 꼼꼼하게 모니터하며 각 캐릭터에 맞는 '놀람의 강약'을 조절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본 촬영에 돌입하자 세 사람은 현장을 압도하는 열연을 터트렸고 일촉즉발한 분위기를 형성해 완성된 장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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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7회는 8월 2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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