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김세정과 악귀 김히어라가 암흑 속 극한의 데스매치를 펼친다.
종영까지 4회 남은 tvN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하. '경이로운 소문2') 측은 9회 방송에 앞서 카운터 김세정(도하나 역)과 악귀 김히어라(겔리 역)의 데스매치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도하나와 악귀 겔리의 리턴 매치가 펼쳐진 가운데 겔리는 도하나가 한눈을 판 사이에, 도하나의 첫사랑 박도휘(서벽준 분)에게 일격을 가해 도하나의 분노를 키웠다. 하지만 도하나가 악귀 겔리를 소환할 마지막 주먹을 내지르려던 순간 필광(강기영 분)의 등장으로 상황이 역전돼 끝나지 않은 이들의 결투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카운터 김세정과 악귀 김히어라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컨테이너에 있다.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전개 속 김세정과 김히어라가 재결투를 벌이게 된 것. 사방이 꽉 막힌 퇴로 없는 컨테이너에 갇힌 암흑에 맞서는 것은 물론 긴장된 감각에 집중한 채 보이지 않은 적과 싸워야 하는 극한의 상황. 생각지 못한 상황에 당황한 김히어라의 표정만으로도 이들의 데스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절로 상승시킨다.
그동안 김세정과 김히어라는 갈대숲 액션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창과 최강 방패의 용호상박 맞대결을 펼치며 악연을 이어왔다. 여기에 김세정과 김히어라의 데스매치 영상이 선 공개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하나 각성? 대박", "연기 좋고 비주얼 좋고 도하나 겔리 맞대결 진심 좋네", "도하나 겔리 제대로 붙는다.
이미 레전드 액션신 예약" 등 댓글을 남기며 기대를 높이는 상황. 암흑 속에서 펼쳐질 카운터와 악귀의 처절한 사투에 승자는 누가 될지 '경이로운 소문2' 9회 방송에 기대감이 쏠린다.
tvN '경이로운 소문2' 제작진은 "9회 도하나와 겔리가 펼치는 데스매치는 시즌1의 도하나와 백향희(옥자연 분)가 펼친 엘리베이터 액션을 잇는 명장면이 될 것"이라면서 "소리로만 겔리를 느끼는 도하나와 빛을 잃은 겔리의 다크 혈투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여기에 "카운터즈가 코마에 빠진 소문(조병규 분)의 부재에도 백두기획건설 사기극을 주도했던 이충재(김현준 분)의 도주를 막고 악귀 마주석(진선규 분)과 필광(강기영 분)의 연대에 맞설 대반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누적 조회수 1.9억 회, 열람자 900만 명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방송.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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