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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나와 아내는 문신을 극도로 싫어한다."며 "그런데 우리 아이와 가장 친한 여자 아이 엄마가 문신을 해서 후회를 하더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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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는 "아내는 아줌마 모임에서 이미 이야기가 나와서 알고 있다고 하더라."며 "그런 문신을 실제로 보니 너무 당황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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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출산 이후 문신 때문에 모든 것이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해당 여성은 "작년 여름에 다른 엄마들도 알게 되었는데 사이가 바로 단절되고 뒤에서 소리가 나오더라."며 "일일이 내가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건 그렇다 쳐도 내 딸마저 도매금 취급 당하는 것은 못참겠다. 그런데 화를 내는 것도 어렵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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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젊을 때는 모르지만 나이 들면 알게되고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문신은 낙인이라고 생각한다.", "손목이나 발목에 조그만 문신은 몰라도 목덜미에 뱀 문신이라니", "하원시킬 때 보면 엄마들 발목 손목 이런데 문신이 많더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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