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셰이둘라예프는 25일 안양 문화의 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ROAD FC 065 계체량에서 실격됐다. 이날 낮 12시에 열린 1차 계체량에서 63.2㎏을 기록해 200g을 초과한 것. 상대인 하라구치는 62.9㎏으로 통과했다.
Advertisement
셰이둘라예프의 계체 실패로 인해 하라구치는 자동으로 결승에 진출해 한국의 김수철과 브라질의 브루노 아제베두의 준결승 승자와 상금 1억원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Advertisement
그동안 문제훈을 도발해왔던 양지용은 "어렸을 때부터 문제훈 선수를 보고 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번이 은퇴 경기라고 하니 한편으론 슬프지만 문제훈 선배를 죽여버리도록 하겠다. 그게 MMA의 예의다"라며 "1라운드에 주먹으로 KO시키겠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시아 최강' 김수철은 문제훈에 이어 두번째로 큰 환호속에서 계체량을 통과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포효했던 선수들과 달리 김수철은 계체량을 통과한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여유를 보였다. 김수철은 "10년전에 문제훈 관장님한테 200대 맞고 진 김수철이라고 합니다"라고 관중에게 자신을 소개한 뒤 "문제훈 관장님이 은퇴하시는데 그날 경기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내가 존경하는 선수고 관장님이다. 이런 선수에게 지도받고 있는게 부럽다"라며 문제훈에 대한 존경심을 먼저 말했다. 이어 "내일은 전략 생각 안한다. 브루노 선수를 지옥에 끌고 내려가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