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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시 심형탁은 18살 연하 아내 사야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 김숙은 "준비할 게 많을 거 같다"고 물었고 심형탁은 "솔직히 말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딪히는 게 너무 많다"며 "드레스 하나마저도 싸움이 붙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패널들은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를 본 신랑의 리액션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유부남 송진우가 대표로 리얼한 시범을 보였다. 송진우는 "자기의 주관적인 의견을 빼야 한다. 얼마나 예쁜지를 강조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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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대치키즈로서 학군 중요하냐"고 물었고 송진우는 "모두한테 중요한 건 아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잘 살고 있지 않냐. 하고 싶은 건 해야 하고 하기 싫은 건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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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양세찬, 타쿠야와 함께 일본인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앞둔 의뢰인을 위한 매물을 보러 갔다. 매물을 보던 중 심형탁은 "일본 분들이 프라이버시를 굉장히 중요시한다. 그래서 밖에서 봐도 잘 안 보이는 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야가) 오늘도 방송한다니까 '내 얘기 그만해' 하더라"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인기는 아내 사야가 더 많다며 "지금 인스타 팔로워가 저보다 많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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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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