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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연습 시작에 앞서 JYP의 수장 박진영이 연습실에 깜짝 등장해 홍진경을 비롯한 언밸런스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NEVER' 음원을 들은 박진영은 "만약 프로듀서 추천 의뢰를 받았다면 단연 라도를 추천했을 것"이라며 "음악 잘하지 노래 잘하지 생활 태도 훌륭하지"라며 라도를 폭풍 칭찬했다. 덧붙여 "뮤직 비디오는 무조건 쿠바 가서 찍으라"면서 하바나를 적극 추천해 멤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안무팀이 라치카라는 사실에 박진영은 "K-POP 최강 조합"이라며 "만약에 이게 안 되면 100% 너희 탓"이라는 깊은 통찰력으로 모두를 녹다운 시켰다. 이어 박진영은 "자전거 한번 배우면 다시 탈 때 쉽잖아"라고 밝히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고, 홍진경은 "라도 뭐 하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대단한 사람이었다"며 놀라워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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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김숙과 주우재에게 "비타민 음료 CF 같은 에너지"를 주문하며 후렴구 안무 레슨을 시작했다. "너무 쉽죠"와 "댓츠 롸잇"을 남발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가비와 "저스트 숙크"라며 김숙을 칭찬하는 주우재의 하이텐션에 웃음이 터지고, 주우재는 '쫘배기'까지 습득하는 폭풍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숙과 주우재는 칭찬을 원동력 삼은 열정으로 가비를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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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너 진짜 녹음 한 번도 안 해본 거야?"라며 멤버 중 유일하게 앨범 경험이 없는 주우재에 극찬을 이어갔다. 기세를 몰아 즉흥 애드리브 녹음까지 진행한 주우재는 "호잇", "갱갱갱", "그르륵 캉캉" 등 주옥 같은 애드리브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라도와 제작진이 '재미냐 멋짐이냐'를 두고 토론을 이어가자 주우재는 "이 공간 안에 환각 증상이 있습니다"라면서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라도는 "이 친구가 갖고 있는 똘끼. 돌아이 같은 게 이 음악에 필요하거든요. 이래서 세대에 먹히는 친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배웠어요"라고 만족해했고 주우재는 '꾸러기 버전', '신사버전'등 다양한 버전의 애드리브을 이어가 웃음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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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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