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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는 '살라의 사우디 이적이 아직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사우디 측은 올 여름 살라를 영입하는데 자신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만약 살라가 알 이티하드 이적에 동의한다면 그는 세계 최고 주급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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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사우디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뿌리치고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7월 리버풀과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8700만원), 3년 재계약에 사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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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리버풀 이적 첫 시즌부터 '대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리그에서만 32골을 폭발시켰다. EPL이 38경기 체제로 전환된 이후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 2022~2023시즌 엘링 홀란(맨시티)가 36골을 넣으며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5년간 자타공인 EPL 득점머신이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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