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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영과 신민규는 약속했던 데이트를 함께했다. 전과 달리 어색한 분위기 속 최근 심경을 주고받던 두 사람은 한겨레로 대화의 주제가 전환됐고, 김지영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한겨레가) 되게 묵묵히 챙기고 있었더라. 난 그런 부분에 크게 마음이 열렸다"며 한겨레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민규는 "지영이에게 마음이 당연히 생길 것 같았다. 그래서 시간을 보내면 진짜로 좋아질 거 같긴 했다. 그거를 그냥 내가 막았던 것 같다"며 지난날의 행동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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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 전 입주자들에겐 마지막으로 대화할 수 있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이들은 설?? 순간을 꼽아보기도 하고, 지난 데이트를 회상하면서 그동안의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김지민은 이후신을 향해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 한다. 다시 시작이다. 이제 우리 여기 있었을 때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뒀고, 신민규는 김지영에게 "네가 나한테 보여준 진심만큼 나도 그렇게 대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고 말해 예측단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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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OTT 통합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며 원조 연애 예능의 저력을 과시한 '하트시그널4'. 매 회차 요즘 세대 '썸'의 진수를 보여주며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통합 10주 1위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준 '하트시그널4'는 3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여전한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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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시그널'은 오는 9월 1일 밤 10시 5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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