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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24일 고척 키움전에서 1⅔이닝 만에 3안타 4볼넷 4실점 한 이후 전격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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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2년 차였던 지난해 10경기 등판에 그쳤던 김동주는 올시즌 두산의 5선발로 성장하며 베어스 선발진의 미래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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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두달간 8경기에서 2승2패, 1.82의 평균자책점. 신인왕 후보 중 하나로 떠오르던 시기였다.
위기 속 16일 KT전에 6이닝 3안타 4실점으로 반등하는 듯 했지만 24일 키움전에서 올시즌 가장 짧은 1⅔이닝 만에 무너지며 퓨처스리그로 짐을 싸게 됐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성장통. 잘 겪고 돌아오면 두산을 대표하는 탄탄한 미래를 열 수 있다.
지금은 실망과 좌절보다 사령탑의 조언 대로 희망 속에 더 큰 땀을 흘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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