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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오 감독은 "어려운 예선을 잘 통과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고비가 있었다. 조별리그에서 1패를 했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선수들이 단단해졌다.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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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수상 내역
우수 선수상=유동우(제주국제대) 송민종(명지대) 이재훈(강서대)
득점상=3명 이상으로 없음
수비상=민동진(중앙대)
골키퍼상=김기훈(중앙대)
도움상=3명 이상으로 없음
수훈상=최승현(제주국제대)
최우수 지도자상=오해종 감독, 김용희 코치(이상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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