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포수 안중열이 경기 중 오른다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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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열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14차전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1로 앞선 4회말 무사 1,2루에서 희생번트를 댔다. 타구가 강했다. 대시하던 3루수가 잡아 3루에 던져 포스아웃. 3루에서 공을 받은 유격수가 다시 1루에 던져 타자주자 안중열을 병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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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를 확인하고 1루로 전력질주 하던 안중열에게 주루 과정에서 탈이 났다.
중간 쯤 이후 부터 제대로 뛰지 못했다. 막판에는 오른다리를 들고 왼발로만 껑충껑충 뛸 정도로 통증이 컸다. 1루에서 쓰러진 안중열은 고통을 호소하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덕아웃으로 물러났다.
5회초 수비 부터 김형준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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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측 관계자는 "안중열 선수는 4회말 주루 과정에서 오른쪽 내전근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전포수 박세혁이 손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있는 상황.
안중열은 현재 1군에 있는 포수 가운데 주전이다. 박대온과 김형준까지 3명의 포수가 1군에 머물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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