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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무패로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한남대는 조별리그 21조에서 동국대(5대2 승)-수성대(8대0 승)-칼빈대(2대0 승)를 줄줄이 제압했다. 16강에서 호원대를 1대0으로 꺾었다. 8강에선 조선대를 승부차기 끝 눌렀다. 4강에서 선문대를 1대0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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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최민혁 조현준 대신 김세응 김우진, 홍익대는 윤보람 권기찬 대신 김지한 최현우을 차례로 투입해 변화를 줬다. 두 팀의 대결은 마지막까지 뜨거웠다. 뒷심에서 웃은 건 한남대였다. 한남대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확정했다. 홍익대는 후반 추가 시간 김지한의 슛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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